뉴스, 좀 더 새롭게 만들 수 없을까?
세상 돌아가는 건 알고 싶은데,
뉴스는 너무 딱딱하고 어렵다고 느낀 적 있으신가요?
동아일보 DX본부는 깊이 있는 취재 내용을 매력적인 비주얼로 풀어내는 인터랙티브 기사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새로운 시도가 더 많은 독자에게 닿을 수 있도록, 저희와 함께 디자인에 기반한 상상력을 펼칠 디자이너를 모십니다.
함께 새로운 뉴스를 만들어갈
세상 돌아가는 건 알고 싶은데,
뉴스는 너무 딱딱하고 어렵다고 느낀 적 있으신가요?
동아일보 DX본부는 깊이 있는 취재 내용을 매력적인 비주얼로 풀어내는 인터랙티브 기사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새로운 시도가 더 많은 독자에게 닿을 수 있도록, 저희와 함께 디자인에 기반한 상상력을 펼칠 디자이너를 모십니다.
프론트엔드 기술과 사진, 영상, 일러스트 등 다양한 비주얼을 결합해 독자들의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인터랙티브 기사를 주로 제작합니다. 팀원 모두 20~30대로 젊습니다. 기자 겸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군이 각자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협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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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기획
UXUI
이력서, 자소서 없이 작업물 하나로도 지원할 수 있어요!
서류 접수
7.23(화)~8.4(일)
서류 합격자 발표 및 사전 과제 안내
8.7(수)
면접
8.13(화)
출근
8.19(월)
찾으시는 내용이 FAQ에 없는 경우 아래 이메일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wizi@donga.com활동 관련
모집 관련
Q. 합격하면 어디서 활동하나요?
광화문역 5번 출구 ‘동아미디어센터’에서 활동하게 됩니다.
Q. 활동비와 처우는 어떻게 되나요?
인턴십 활동비(2024년 기준 월급 약 207만 원)가 제공됩니다. 구내식당이 있으며, 점심 식대가 지원됩니다.
Q. 활동 시간과 휴가 사용은 어떻게 되나요?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활동합니다. 휴가는 월 1일이 부여됩니다. 일정에 지장만 없으면 휴가는 눈치볼 필요 없이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Q. 합격 후 장비가 지원되나요?
고사양 데스크톱, 듀얼 모니터, 드로잉용 와콤 타블렛을 제공해드립니다. 이외에 필요한 장비나, 학습에 필요한 서적 등이 있다면 적극 검토해 지원해드립니다.
Q. 정말 서류 제출할 때 작품 하나만 내도 되나요?
네. 서류 전형에서 지원자의 나이나 경력, 출신 학교 등을 보지 않습니다. 지원자가 제출한 단 하나의 대표작을 통해 잠재력을 평가하고자 합니다. 단, 작업물은 100% 개인 프로젝트여야 합니다. 제출 파일에 작업물의 기획 취지와 의미, 작업 과정, 작업하며 했던 고민을 같이 담아주세요.
Q. 서류 합격 이후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8월 6일경 서류 합격자에게 개별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이 때 실전과 유사한 실무 과제를 안내해드립니다. 과제를 준비할 시간을 충분히 드리며, 정해진 날짜까지 결과물을 제출해주셔야 합니다. 이후 과제를 설명하는 PT면접이 진행됩니다.
Q. 면접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과제 결과물에 담긴 기획 의도와 디자인 취지, 작업하며 어려웠던 점과 해결 방법 등을 발표해주시면 됩니다. 실무자들이 면접관으로 참여합니다. 사전 과제 제출자에 한해 면접 일정을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서류 접수 7.23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