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는 창간 100주년을 맞아 펴낸 뉴스룸 혁신 보고서 ‘레거시플러스(Legacy Plus)’의 제안을 바탕으로 ‘탁월한 콘텐츠’에 집중하는 히어로콘텐츠팀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증발: 사라진 사람들’ 등의 기획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히어로콘텐츠팀을 포함한 동아 저널리스트들은 내용과 형식 측면에서 차별화된 보도로 독자 여러분과 함께 우리 사회를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디 오리지널은 그 노력의 결과물을 꾸준히 기록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