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랩: 돈의 덫에 걸리다 벼랑 끝에 놓인 이들을 노리는 불법사채.
전·현직 불법사채 조직원과 피해자, 수사당국 관계자 등 157명을 취재해 '합법의 가면'을 쓰고 사람들을 속이는 불법사채의 세계를 추적했다.
2024.06.23~26·히어로콘텐츠 8기·
히어로콘텐츠 8기
  • 취재기자·김호경
    2012년 입사해 산업, 사회정책, 부동산, 사건사고 분야를 취재했습니다. 사람들의 욕망과 두려움을 이해하고 쓰려고 노력합니다.
  • 취재기자·김소영
    주로 사건사고와 보건복지 분야를 취재했습니다. 빈곤과 질병, 폭력과 같은 사회적 위험을 줄이는 데 보탬이 되는 기사를 쓰고 싶습니다.
  • 취재기자·김태언
    사회·문화부 기자로 일하며 진솔한 인터뷰에 대한 욕심이 생깁니다. 여전히 진심에는 힘이 있다고 믿습니다. 같은 믿음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 취재기자·서지원
    사회부 기자로서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이야기들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차가운 현실을 만나더라도 따뜻함을 잃지 않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 사진기자·홍진환
    수개월에 걸쳐 한 주제를 따라가는 히어로콘텐츠의 사진 작업은 하루를 먹고 사는 사진기자들의 루틴과는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한 장의 사진은 이웃한 사진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하나의 스토리로 이어집니다. 1초를 125개로 쪼갠 찰나의 순간을 모아 영원으로 기억되는 이미지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 기획자·위은지
    2021년부터 히어로콘텐츠와 같은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지면에 비해 제약이 적은 디지털 공간에서 어떻게 독자들에게 기사를 더 효과적이고 흥미롭게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합니다.
  • 뉴스룸 디벨로퍼(ND)·임상아
    새로운 형식의 기사를 기술적으로 구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개발의 영역을 넘어 뉴스룸의 새로운 가치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야기와 기술이 만날 때 이야기가 전달할 수 있는 가치는 더욱 극대화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움과 감동을 줄 수 있는 기사들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 뉴스룸 디벨로퍼(ND)·임희래
    새로운 이야기를 사람들의 기억에 강렬하게 남겨 오랫동안 회자되도록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뉴스와 기술이 만나 시너지를 일으키도록 멈추지 않고 성장하는 개발자가 되겠습니다.
  • UI UX 디자이너·김민주
    인터랙티브 뉴스 콘텐츠의 UXUI 디자인을 비롯해 영상 모션 그래픽, 지하철 조명광고 디자인 등을 담당했습니다. 혁신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많은 독자들의 기억에 남는 기사를 디자인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UI UX 디자이너·황어진
    인터랙티브 뉴스 콘텐츠의 UXUI 디자인을 담당합니다. 독자들이 직관적이고 몰입감 있게 기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시각적 요소와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설계합니다. 디지털 환경에서 정보 전달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사용자의 행동 패턴과 디자인 트렌드를 분석하고 반영하여 뉴스의 가치를 한층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